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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스마트글로벌, 작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더벨
  • 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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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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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903억·영업이익 198억...흑자 규모 145% 증가

지스마트글로벌 차트
더벨|이 기사는 01월19일(17:4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 (62원 상승21 -25.3%)이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투명전광유리(스마트글라스) 판매 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지난해(2016회계년도) 매출액 903억 원, 영업이익 198억 원, 당기순이익 16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91.6%, 145.7%씩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61.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15년 17%에서 지난해 22%로 높아졌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실적 성장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지테이너(G-Tainer)를 비롯해 핵심사업인 스마트글라스 사업부문이 국내외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성 지스마트글로벌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양호한 실적 올렸다"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이미 확정된 공급계약 규모를 감안하면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지정된 삼성동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내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인만큼 이를 바탕으로 매출증대는 물론 다양한 수익모델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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