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 ‘매직스노우쿠션’, 출시 1년 만에 350만개 판매 돌파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자연에서 추출한 내추럴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 ‘매직스노우쿠션’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프릴스킨

‘매직스노우쿠션’은 강력한 커버력과 뜨지 않는 촉촉함으로 수분밀착커버를 제공,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이후 5일 만에 2차 물량 완판 기록을 시작으로 판매 5개월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고, 머니투데이 올해의 히트상품을 수상하며 브랜드 메인 제품으로 등극했다.

이후 수분 세럼 베이스 60%를 함유해 촉촉함을 더한 ‘매직스노우쿠션 화이트’, 4가지 컬러로 얼굴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CC쿠션 ‘매직스노우쿠션 핑크’, 노세범 파우더를 함유해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매쉬 타입 쿠션 ‘픽싱 쿠션’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매직스노우쿠션 라인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릴스킨 홍보담당자는 “강력한 커버력과 촉촉함을 모두 갖춘 쿠션으로 화제를 모은 ‘매직스노우쿠션’은 재구매율이 높아 누적 판매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이크업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프릴스킨은 ‘최대 70% 앵콜세일’을 진행 중이다. ‘매직스노우쿠션 화이트’는 70% 할인, ‘매직스노우쿠션 핑크’는 50% 할인, 매직스노우쿠션 라인의 리필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5월5일까지 온라인 자사몰, 오프라인 직영 매장, 이마트 슈가컵,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