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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환경, 생태복원 앞장서 '친환경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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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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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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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그룹 계열사인 지오환경(대표 이준희)이 최근 머니투데이 주최의 '2017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이준희 지오환경 대표/사진제공=지오환경
이준희 지오환경 대표/사진제공=지오환경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은 '혁신을 이룬 기업', '차별화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 '고객 지향형 기업' 등에 주어지는 상이다. 친환경 생태복원 기업인 지오환경은 각종 자연친화적 공법을 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0년 설립된 지오환경은 업계 최초로 자연석을 이용한 하천 호안 가꾸기 사업에 도전한 업체다. 호안 공법으로 스톤네트 공법, 스톤매트 공법, 랩스톤 공법 등을 시장에 내놓았다. 스톤네트와 스톤매트 공법을 결합한 울트라매트 공법도 있다.

지오환경 관계자는 "특히 울트라매트 공법은 스톤네트와 스톤매트 두 공법을 결합, 자중을 키웠다"면서 "높은 치수 안정성을 가진 공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제천, 청계천, 지장천, 해운대, 춘천 등 전국의 하천에 적용됐다"며 "방재신기술과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오환경은 친환경 도로사업에도 뛰어들어 그린메쉬월(Green Mesh Wall) 공법을 국내에 도입하기도 했다.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식생보강토 옹벽공법이다. 동해고속도로, 청주영덕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등에 적용됐다.

아울러 회사는 S.P.A(Semi Precast panel Anchor) 공법도 개발, 전국 곳곳의 도로 현장에 적용했다. 이 공법은 콘크리트를 사용해야만 하는 절토부 옹벽공법을 개량한 것이다. 판넬을 경량화해 운반비가 절감되며 판넬 전면부에 자연석 문양과 식재가 가능해 미관상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행정도시-대덕테크노밸리 도로건설공사, 충남내포신도시 진입도로 건설공사 현장 등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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