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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트럼프, 브렉시트 비판에 유럽증시 하락...스톡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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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2018.11.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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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미중간 무역분쟁의 우려도 커지면서다.

27일(현지시간)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대비 0.3% 하락한 357.4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0.4% 떨어진 1만1309.11로,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0.2% 내린 4983.15로 장을 끝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3% 하락한 7016.85로 마감했다.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적 발언이 유럽 증시의 하락을 주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브렉시트 합의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미국과 영국간 무역협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200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내년부터 25%로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4일 뒤에 정상회담을 가질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압박한 것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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