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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2시간30분 '세기의 무역담판' 종료

머니투데이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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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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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G20 열리는 아르헨티나서 무역담판 가져....트럼프 "중국과 미국에 훌륭한 일 하게 될 것" 모두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현지시간) 2시간 30분간 세기의 무역담판을 가졌다.


로이터통신,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팔라시오 두아우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업무만찬을 갖고 무역분쟁을 포함한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7월 미중간 무역분쟁이 본격화된 이후로는 이날 처음으로 대면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날 미중 정상회담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 47분부터 시작해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회담시간이 30분 가량 늘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모두에 "시 주석과 멋진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는 결국 어느 시점에 중국과 미국에 훌륭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회담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사이의 협력만이 평화와 번영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이 끝난 이후 기자회견 없이 곧바로 차량 편으로 공항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 앞서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30일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 차원에서 이날 예정된 G20 관련 기자회견을 장례식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합의를 도출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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