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현대건설 "20개국서 40여개 사회공헌 활동"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1.14 10: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해 7월 사회공헌 위원회 발족으로 지속적 사회공헌 운영체계 확립

현대건설 H-CONTECH 2기 봉사단원이 베트남 응우웬 꽁쯔 중학교 아이들에게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H-CONTECH 2기 봉사단원이 베트남 응우웬 꽁쯔 중학교 아이들에게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42,800원 상승1950 -4.4%)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활동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사회공헌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교육장학 전문 NGO(비정부기구), 해외 사회공헌 전문기관, 사회공헌 컨설팅 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위원회는 △지역전문 영역별 의견공유 △사회공헌 성과 평가 △외부기관 기부 검토 자문 △사회공헌 트렌드 교육 등으로 더욱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에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2018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서울시로부터 주상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외 20개국에서 40여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현대건설 임직원 및 봉사자 등 총 3883명이 연간 2만3000여 시간을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술교류형 해외 봉사단인 H-CONTECH를 결성해 해외 현지 대학교에 건설 노하우를 전수하고 건설 주요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건설업의 특성을 잘 살려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H-CONTECH는 현대건설의 이니셜인 ‘H’와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영어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오랜기간 동안 다각적으로 진행해 오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대건설이 진출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립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