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밸런스 핏’, 다이어트 운동기구&어버이날 선물로 주목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일 평균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면서 남부권에는 벚꽃이 만개해 주말마다 관광객이 몰리는 등 본격적인 봄이 시작됐다. 겨우내 온 몸을 휘감고 있던 두꺼운 옷들은 옷장 속에 정리되고, 보다 가볍고 산뜻한 봄 옷이 의류 매장에 진열되는 중이다.

배우 한은정과 밸런스 핏 플러스 제품/사진제공=셀러몬

그러나 겨우내 두꺼운 옷에 가려왔던 군살들을 더 이상 숨길 방법이 없어진 이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인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이와 관련해 날씬한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한은정의 운동기구인 셀러몬 ‘밸런스 핏’이 체형 밸런스를 바로잡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와 눈길을 끈다.

밸런스 핏은 대체의학의 선구자인 일본의 니시 가츠죠 박사가 고안한 누워서 하는 운동인 ‘붕어운동’을 돕는 신개념 밸런스 운동기로, ‘붕어운동기’라고도 불린다. 또한 해당 제품에는 밸런스 운동은 물론 체온관리까지 가능한 원적외선 건식 족욕 기능이 포함돼 있다.

많은 가정용 운동기구들 사이에서도 특히 밸런스 핏이 누적 판매수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이유는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밸런스 핏 플러스’의 경우 기존 제품에 원적외선 좌욕 기능을 더해 보다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 밸런스 핏 플러스는 두 가지 실내운동기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120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고, 신체에 닿는 소재의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한 상태다.

밸런스 핏을 판매하는 ㈜셀러몬 측은 “홈쇼핑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만 400억원을 넘어섰다”며 “척추 전문 한의원에 대량 납품될 만큼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밸런스 핏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