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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결혼' 조수용 카카오 대표, 김범수 의장보다 더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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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9.04.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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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카오 보수 기준, 조수용 8억3700만원…김범수 5억5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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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헤이 카카오 3.0'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가수 박지윤씨와 비공개 결혼한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8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카카오의 심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5억5200만원)보다 많은 수준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조 대표의 보수 총액은 8억3700만원으로 조사됐다. 총 5억8600만원의 급여를 12개월로 나눠 매달 균등 지급 받았다.

또 상여급 2억5100만원을 받았다. 2017년 조직·개인 성과평과 결과 카카오와 카카오공동체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카카오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 받았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직책의 역할 범위와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보상위원회와 관리 규정에 의해 직책 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 대표의 보수는 김범수 의장보다 많은 수준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급여 3억원 상여급 1억9300만원을 받았다. 기타소득 5800만원 등도 수령했다.

조 대표와 함께 카카오를 이끄는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의 보수는 5억9000만원으로 파악됐다. 여 대표는 급여 2억7500만원과 상여급 3억15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카카오 측은 이날 "조 대표가 뮤지션 박지윤과 지난달 말 가족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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