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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논란? 文대통령 "더 공격적이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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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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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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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靑 "평범한 사람의 힘, 참모들에게도 한 말일 것"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5.09.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05.09.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 특별대담을 지난 9일 가진 가운데 "오히려 더 공격적인 공방이 오가도 좋았겠다"고 말했다. 10일 기자들과 만난 청와대 관계자는 대담 질문자가 공격적인 질문을 했다거나 '태도'가 문제였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 비난여론, 거기에 대해 우리가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단 "대담이 끝난 이후에 문 대통령이 불쾌했거나(했느냐), 많은 분들이 질문하던데 그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인 이날 참모들에게 특별한 당부 언급은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어제 대담 마무리에서 '촛불 힘으로 탄생된 정부, 그리고 평범한 사람의 힘으로 만든 정부,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말을 했다"며 "국민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라 그와 같이 길을 걸어달라는, 참모진에게도 동일하게 한 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제 대담 생중계를 노영민 비서실장 등 수석급 참모들이 함께 시청했다고 한다. 그는 "2주년이란 것은 무조건 축하보다는 새싹이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것처럼 계속해서 그 길을, 촛불의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 가는 게 우리 임무라는 마음으로 지켜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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