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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맵·스템랩·운트바이오·아프릴리스, '우수기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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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 2019.05.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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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이 기술혁신대상을 받았다. 스템랩(대표 오동훈), 운트바이오(대표 전용수), 아프릴리스(대표 박준상)는 바이오대상을 수상했다.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술혁신대상'을 받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br />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술혁신대상'을 받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플라즈맵은 카이스트 물리학과 연구실 스타트업으로 '플라즈마' 전문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파우치 방식의 '의료용 플라즈마 멸균기'를 개발했다. 창업 4년 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250억원을 달성했다. 업체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CE(유럽통합인증), MDSAP(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 등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다"면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오동훈 스템랩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lt;br&gt;
오동훈 스템랩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br>
스템랩은 중추 신경계 질환자의 재생 의료 치료에 필수적인 자가 신경줄기세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세포 역분화' 기술을 갖춘 바이오 벤처다. '세포 역분화'는 성숙한 세포를 미성숙한 세포로 바꾸어 인체 장기 회복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척수 손상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파킨슨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회사는 '재생 의학'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세포 치료제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청장 표창(제2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수상한 바 있다.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받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lt;br&gt;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받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br>
운트바이오는 전문의약품 도매업으로 시작해 현재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업체다. 업체 관계자는 "사명감을 갖고 희귀질환 신약 개발에 정진하고 있다"며 "2020년 임상 2상까지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상 아프릴리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lt;br&gt;
박준상 아프릴리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두일철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br>
아프릴리스는 헬스케어 부문의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와 체외진단 부문의 초고속 항생제내성진단키트를 개발하는 R&D(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회사 측은 "올해 체외진단키트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항생제 내성 전문 진단키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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