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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글로벌국제학교, 한국어 교육 현장실습 협약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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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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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글로벌국제학교, 한국어 교육 현장실습 협약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한국어학과는 최근 글로벌국제학교와 한국어 교육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세종사이버대 이은경 한국어학과장과 박수연 교수을 비롯해 글로벌국제학교 오세련 교수, 오정옥 교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학생은 서울에 오지 않고도 부산에서 한국어교육실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대학부속 한국어교육기관의 성인 학습자뿐 아니라 국제학교 청소년 중도입국학생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할 수 있다.

이날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협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학생을 위해 공책과 포스트잇 등을 후원했다.

오세련 글로벌국제학교 교장은 "글로벌국제학교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인가받은 다문화(중도입국)학생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중도입국학생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주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낯선 한국 땅에서 언어와 문화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이에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예비 한국어교원의 실습을 맡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은경 한국어학과장은 "한국어 교육과 한국역사문화체험, 이중언어 강사(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를 통해 학생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겠다"며 "학과생이 중도입국 청소년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며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세종대, 호남대, 우송대, 영산대 등 지역별로 거점 기관을 마련해 학생이 한국어 교육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해외에서도 실습할 수 있도록 기관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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