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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美기자들, 주춤했지만 "사이영상은 류현진" 과반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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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 2019.08.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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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사이영상 모의투표 4연속 1위를 지켜냈다. 최근 2연패를 당해 경쟁자들에 비해 주춤했지만 여전히 과반수가 류현진을 지지했다.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소속 기자들이 실시한 2019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내셔널리그서 류현진은 37표 중 22표를 쓸어담아 굳건한 1인자임을 확인했다.

직전 투표보다 득표율이 떨어지긴 했어도 여전히 독주 행진이다. 류현진은 지난 7일 모의투표서 31표를 가져갔다. 당시에는 슈어저가 16표, 디그롬이 0표였다.

이번에 진행된 투표에서는 류현진이 22표, 슈어저가 11표로 감소한 대신 디그롬이 4표를 받으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류현진은 1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 5⅔이닝 4실점 패전, 24일 뉴욕 양키스전 4이닝 7실점 패전을 당했다. 1.45였던 평균자책점도 2.00으로 높아졌다. 올해 24경기서 12승 4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중이다.

반면 강력한 경쟁자인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는 등 부상을 털고 돌아와 무난하게 복귀했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은 전반기에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조차 되지 않았지만 후반기 페이스가 놀랍다.

슈어저는 올 시즌 9승 5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하고 있다. 디그롬은 8승 7패 평균자책점 2.56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7경기 평균자책점이 0.96에 불과하다. 기세가 계속된다면 2점대 초반까지 내려 류현진을 바짝 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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