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포티투마루, 인텔·엔비디아 지원.."국산 AI 유럽으로"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9.02 16:36
  • 글자크기조절
Q/A(질문 및 답변) 관련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가 최근 '인텔 AI 빌더'에 선정되면서 인텔의 각종 지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뽑힌 바 있어 '국산 AI 엔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는 시각이다.

'인텔 AI 빌더'는 AI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를 선도하는 AI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텔로부터 기술, 마케팅 투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 지원 프로그램 '인셉션'은 딥러닝 기술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포티투마루는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 분야 양대 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업체는 글로벌 기업의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오는 6일부터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9'에 참가한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국제가전박람회)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월드모바일콩그래스) 등과 함께 3대 IT 전시회로 뽑힌다. 세 전시회 모두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참가할 수 있는데, 포티투마루는 올해 3대 전시회에 모두 출품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티투마루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소개한다. 딥 시맨틱 QA 플랫폼은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기술이다. 이는 △딥러닝 기반 NLU(자연어 이해) △유사 표현 검출·확장을 위한 패러프레이징 △MRC(기계독해) 등의 기술을 망라하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금융, 자동차,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용하고 있다"면서 "고객상담, 인사·채용, 지식 관리 등에 적용하면서 레퍼런스를 다양화하고 있다"고 했다.



  • 이유미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尹정부, 무비자 입국 '빗장 푼다'…단체 관광객 돌아오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