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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겨루는 '코리아 헬스케어'…UEGW2019

  • 이대호 MTN기자
  • 2019.10.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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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열린 소화기내과 학회, 전시회에서 우리기업들이 다시 한 번 주목 받았습니다. 이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럽 소화기학회(UEG) 주관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UEGW.
(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현지시간 19~23일)

국내기업들이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셀트리온은 염증성 장질환과 관련된 램시마SC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 받았습니다.

[ 이상준 /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 램시마SC의 효력이 과연 있느냐 많은 질문들이 있었고요. 시장에서 필요한 제품은 맞는데 과연 성공한 제품이냐는 의문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구연 발표를 통해서 확실한 자신 있는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소화기 스텐트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가진 국내기업들도 대거 참가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엠아이텍은 물론, 비상장 강소기업 태웅메디칼과 에스앤지바이오텍(S&G), 스텐다드싸이텍이 부스를 마련하고 유럽지역 전문가 그룹을 만났습니다.

[ 박진형 / 엠아이텍 대표이사 : (국내 스텐트 업체들이) 서로 출혈경쟁이나 서로 깎아먹는 부분보다 더 큰 글로벌 시장을 보고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어요. 저희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소화기내과 스텐트 시장에서 상당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점차적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 밖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염증성 장질환 환자(IBD)를 대상으로 한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 처방 데이터를 공개했고, 인트로메딕은 캡슐 내시경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올해 UEGW에는 122개국, 1만 3,000여명이 참가해 소화기내과 의학과 기술 발전을 공유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입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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