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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R&D 투자기금 조성…"중기 기술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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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 2019.11.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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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중기부 25억 조성…중소업체와 수액설비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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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을 비롯해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등 11개 투자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JW홀딩스
JW홀딩스 (6,200원 상승10 -0.2%)가 중소기업과 수액설비를 공동개발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연구개발(R&D) 투자기금을 조성한다.

JW홀딩스는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기금은 중기부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일정 비율로 출연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조성하는 기금이다. 기금은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제를 진행하는데 사용된다.

수액제 분야 기술과 경험이 있는 JW홀딩스는 이번 협약으로 중기부와 25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과 Non-PVC수액 이물검사기, 자동 성형충전설비 등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설비를 JW당진생산단지 수액 생산라인에 도입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높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수액 이물검사기는 글로벌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많다"며 "수액 플랜트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W그룹은 수액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회사는 1959년 기초수액 국산화에 성공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수액연구소를 설립하고, 2006년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 공장을 준공했다. 올해는 아시아 최초로 종합영양수액제를 유럽시장에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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