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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학 창립 60주년, 새로운 100년 맞이 비전 선포

사회부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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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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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임직원 200여 명 참석 창립기념식, 부산시민 등 1400여명 클래식 공연 함께

백정호 동성화학 회장
동성이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100년을 위한 비전과 미션(Mission), 가치체계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선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룹 모기업인 동성화학(회장 백정호)은 7일 부산시 소재 동성화학 본사에서 그룹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백정호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60주년 기념 브랜드북 전달식,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미션, 비전, 가치체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 그룹사 임직원, 고객사 및 부산 시민 등 1400여 명과 함께하는 창립 60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 ‘동성페스타’도 부산시민회관에서 진행됐다.

동성화학은 1959년 고 백제갑 창업주가 고무장화 등에 사용되는 도료를 생산하면서 시작됐다.


신발용 접착제와 수지를 생산하며 부산지역에서 신발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현재는 4개의 해외법인과 5개의 계열사로 이루어진 그룹사의 모기업으로 2014년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폴리우레탄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고분자 화학, 정밀화학, 석유화학, 복합소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고 현재는 복합소재,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재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백정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60년을 넘어 100년기업을 위해 ‘위기에 강한 조직’이 되기 위한 기업문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눈앞에 놓인 수익과 생산성에 집착하기보다는 ‘직원 삶 전체의 행복과 만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성그룹의 새로운 성장전략의 핵심요소는 각 계열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간 시너지 창출과 효율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다.

특히 친환경시대를 맞이해 에너지세이빙(Energy Saving)과 환경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 화학 소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와 역량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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