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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이 이미지까지 읽는다… 인라이플, 쇼핑몰에 최적화된 챗봇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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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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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라이플
/사진제공=인라이플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한 AI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인라이플의 주력사업인 모비온은 인공지능 광고 플랫폼으로 G마켓, 옥션, 위메프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한 1,900개 이상 광고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라이플은 이처럼 쇼핑몰 광고주를 다수 보유한 경험을 따라 쇼핑몰에 최적화된 챗봇을 개발했다.

쇼핑몰의 경우 상품 정보의 70%는 텍스트, 30%는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요즘은 점점 이미지로 상품설명을 대체하는 추세다. 따라서 인라이플에서는 AI가 상품정보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OCR Text 기술을 이용하여 상품 소개 이미지만 있어도 자동으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추출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챗봇을 개발했다.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공하는 AI Hub의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더욱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인라이플 아이봇사업부의 김용기 차장은 글꼴 데이터만 확보되면 OCR Text 분석 정확도 수준을 90% 이상으로 향상 가능하리라 전망했다.

인라이플은 2012년 국내 최초 리타겟팅 광고플랫폼 사업을 시작하여 지속적인 기술투자(인공지능, 빅데이터)와 혁신으로 업계 1위로 성장했다. 인공지능 연구 개발에 3년간 투자를 진행하여 자연어 처리에 특화된 AI엔진 ‘LUCY’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2019년 1월에 열린 KorQuAD 대회에서 네이버, LG 등의 대기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관련 등록된 특허 2건과 인공지능 챗봇 관련해 출원된 특허도 4건이나 확보한 명실상부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인라이플의 한경훈 대표는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의존 없이 독자 기술력으로 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자사 광고 플랫폼인 모비온에 빅데이터 분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탑재하여 상용화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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