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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대국민 철도정책 아이디어'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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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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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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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건 아이디어 접수, 수상작 9건 선정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가운데)이 11일 ‘대국민 철도정책 아이디어’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가운데)이 11일 ‘대국민 철도정책 아이디어’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민 교통편익 증진과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모한 ‘대국민 철도정책 아이디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실시해 정한 공모 주제는 △철도 중심의 연계교통 구축방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방향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철도의 역할 등 3가지였다.

공모 기간인 지난 10월14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총 9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상 4건, 장려상 5건 등 총 9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전국 철도 역사 내 이정표 스티커 부착 및 표준화된 안내 이정표 시스템 구축 △열차가 들어올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설치 △기차 역사에 공유차량 대기석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좌석 구축 △타교통수단과의 연계를 통한 철도중심 연계교통 구축 등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연계교통 구축을 위한 역외 LED 이정표 설치’ 등 5건의 아이디어를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통해 철도정책 및 건설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열차이용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철도정책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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