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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극초음속 무기는 러시아가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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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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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회의에서 언급…"美가 따라오는 상황" 자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의 극초음속(hypersonic) 무기체계에 대해 "다른 국가들이 우리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과를 과시했다고 2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날 국방부 군 수뇌부와의 회의에서 "대륙간 극초음속 무기는 고사하고 극초음속 무기를 보유한 국가는 우리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최초의 원자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한 건 미국이었고 우리는 단지 따라잡을 뿐"이었다며 "하지만 오늘날 미국이 우리를 따라오는 독특한 상황이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이 자리에서 신형 ICBM인 사르마트 미사일, 지르콘 초음속 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 핵추진 순항미사일 등을 언급하며 이들 무기체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그동안 자국의 신형 극초음속 무기가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미사일방어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며 위력을 과시해왔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음속보다 27배나 빠른 전략무기 '아방가르드'를 올 12월 실전 배치하겠다고 예고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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