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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과거 납치당해… 납치범이 프러포즈까지"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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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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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본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채널 '돌아이덴티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12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방송인 이본(48)이 자신을 둘러싼 과거 루머에 대해 이야기하고 과거 납치당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본은 6일 오후 방송된 위성·케이블 채널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과거에 납치를 당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본은 "매니저는 차 안을 데우려고 먼저 갔고 저는 촬영 마무리를 하고 차로 가고 있었다. 근데 거기까지만 기억이 난다"며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 방이 아니더라.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네가 데리고 와서 왜 고생을 시키냐'였다. 그때 든 생각이 납치는 맞는 것 같은데 남자가 날 해칠 것 같진 않았다. 그래서 문을 열고 나가서 물어봤다. 그랬더니 제가 너무 팬이라 동생들이 데리고 왔다더라"고 밝혔다.

또 이본은 "그래서 나 여기 관광을 시켜달라고 해 전과 막걸리를 같이 먹었다"라며 "그러고 집에 갔는데 다음날 난리가 났다. 집 앞에 노란색 슈퍼카가 있었고 그 안에 편지가 있었다. 그게 그 남자의 프러포즈였다. 차를 돌려보내고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몇 번 거절하니까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본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연애를 길게 하는 편이라 여태까지 만난 사람은 네 명 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본은 톱스타와 연애한 적이 있다며 "그때는 방송국에서 오며 가며 만났다. 방송국 자판기 위에 뭘 올려놓고 매니저를 통해 주고 받았다"고 회상했다.

루머 중 ‘싸가지 없는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본은 “건방지고 싸가지 없는 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며 "눈을 마주치면 상대방은 째려본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이본은 오랜 기간 활동한 한 프로그램의 DJ를 하차한 이유도 털어놨다.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서였다. 이본은 "(어머니가) 저 아니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 때문에 생긴 병이라면 내가 병간호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길어질 지 몰랐다. 그러다보니 7년이 걸렸다"고 공백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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