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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세리온, 기술성 평가 통과…상환우선주 보통주로 전환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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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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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자본적정성 문제 해소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힐세리온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힐세리온은 기술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힐세리온은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상장을 목표로 성장성 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다.


성장성 특례 상장은 상장 주관사의 추천이 있으면 외부 전문평가기관의 평가 등 요건을 충족시키지 않아도 된다. 힐세리온은 기술성 평가를 할 의무는 없지만, 이번 평가 통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힐세리온은 2012년에 설립된 헬스케어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를 상용화했다. 지난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초음파 기술과 4차 산업을 융합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연내 상장을 위해 자본 적정성 문제도 해결했다. 회사는 2012년부터 약 7년간 기관투자자들에게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지난해 12월 전량 보통주로 전환했다. 기존 투자자들은 상환권과 전환권이 모두 사라져 보통주 권리만 행사하게 된다.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이사는 "모든 투자자분들이 조건 없이 보통주 전환을 동의해주신 것은 힐세리온의 비전과 사업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라며 "자본안정성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성 평가도 통과한 만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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