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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신소율♥김지철 87만원 초스몰웨딩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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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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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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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철(왼쪽)과 신소율/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이 역대 최고의 스몰웨딩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스몰웨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식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웨딩 플래너를 만났지만 각종 코스를 듣고 큰 혼란에 빠졌고, 결국 전 과정을 '올 셀프'로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

두 사람이 준비한 셀프 결혼식은 대관료 30만원, 꽃장식 30만원, 웨딩케이크 9만원, 의상 대여 18만원 등 총 87만원으로, 초저가였다.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이를 지켜보던 '아내의 맛' 공식 짠순이 '짠소원'(함소원)마저 혀를 내둘렀다. 특히 신랑, 신부가 직접 사회까지 보는 신개념 셀프 웨딩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일동은 충격에 빠졌고, 보다 못한 장영란은 "날 부르지 그랬냐"며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었다.

스몰웨딩에 등장한 부모님과 형제들은 생전 본 적 없는 광경에 놀라워했다. 이에 신소율은 "부모님께서 많이 양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신없는 시간보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할 것 같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양가 가족들은 화촉점화 대신 서로 다른 색의 모래를 섞어 화합을 이뤄내는 샌드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어 김지철은 준비한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읽다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이를 지켜보던 신부 신소율과 가족의 눈시울도 붉어져 결혼식은 대성통곡의 현장으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공개열애 9개월만인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진행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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