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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에스, 美 LNG시설 열교환기 수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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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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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폐소재 기업인 솔루에타 (1,990원 ▲13 +0.66%)는 자회사 디티에스가 미국 텍사스 골든 패스 LNG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공랭식 열교환기 3기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018년 전체 매출액(528억원)을 상회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급기한은 2022년 10월까지다.

솔루에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LNG 수입 터미널 부지에 LNG 액화 및 송출시설을 추가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총 투자비 100억 달러 규모로 카타르 국영석유회사와 미국 정유회사의 합작회사인 골든 패스 프로덕츠(Golden Pass Products)가 발주했다"고 말했다.

솔루에타는 글로벌 LNG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모회사인 솔루에타의 연결실적과 지분법으로 연결되는 다산네트웍스의 실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용 디티에스 대표이사는 “단일 계약건으로는 회사 설립이래 가장 큰 규모인 이번 수주를 통 해 향후 글로벌 시장의 대형 수주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갈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북미 및 아프리카 지역의 LNG 사업 추가 수주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티에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랭식 열교환기 및 공랭식 증 기복수기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솔루에타가 54.6%, 다산네트웍스 (4,125원 ▲45 +1.10%)가 45.4%의 지분을 갖고 있다.



  • 김건우
    김건우 [email protected]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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