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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자" 롯데·현대百도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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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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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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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팀별 직원 3개조 나눠 1개조씩 재택근무…현대백화점 다음달 2일부터 2주간 3교대 재택근무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5일 서울 종로의 한 대기업 사옥 사무실이 재택근무 시행으로 텅 비어 있다.  2020.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5일 서울 종로의 한 대기업 사옥 사무실이 재택근무 시행으로 텅 비어 있다. 2020.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롯데그룹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팀을 나눠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팀별로 직원들을 3개조로 나눠 1개조씩 재택근무를 진행한다. 팀별로 3분의 2 출근을 유지하는 형태다.

롯데면세점도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진행한다.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최소 인력을 제외한 본사 전 직원이 재택근무 대상이며, 기간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지켜보며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도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면세점 등도 2교대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2교대 재택근무를 진행한다. 팀별로 직원을 2개 조로 나눠 1개 조는 재택근무를 하고 나머지 1개 조는 출근하는 형태다.
 
현대홈쇼핑도 오는 28일부터 방송 제작을 위한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 직원 재택 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도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마트·SSG닷컴 계열사에 대해 2주간 임산부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후 전 계열사 재택근무 등은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도 2주간 임산부 재택 근무를 진행한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2번씩 체온을 체크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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