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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스마트코어 ‘지브릭(Gbrick)’, 해외 생태계 구축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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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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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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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플랫폼 ‘지브릭(Gbrick)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벤처기업 스마트코어가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스마트코어
사진제공=스마트코어
스마트코어가 운영 중인 지브릭은 빠른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가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써, 서비스 초기 적극적인 실생활 적용을 위해 게임 분야를 타깃으로 서비스가 개발되었다. 이후 다양한 보유 기술과 다년간 개발 경험을 통해 플랫폼 사용 범위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발견,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였다. 이 플랫폼을 통해 메신저 서비스, 간편 결제서비스 등 말레이시아에 적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브릭의 생태계를 국내에서 해외로 확장을 진행 중에 있다.

스마트코어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ASEAN 10개국 중 싱가포르와 브루나이를 제외하고 소득 수준이 가장 높으며, 동남아 국가 중 IT 인프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연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 뿐만 아니라 동남아 IT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써 주변국으로의 확산이 용이하다. 게다가 정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및 IT 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코어가 진행 중인 말레이사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메신저 서비스 tiis는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높으나 자국 메신저가 없이 타국 메신저에 의존하는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말레이시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단순 메신저 기능은 물론, 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하여 현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스마트코어는 메신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수차례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부 관계자들과 함께 협의하였으며, 2019년 9월에는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부 차관 및 정부 기관, 현지 관련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부 차관이 말레이시아를 대표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인사말을 하였으며, 말레이시아의 언론들의 취재 열기도 높았다고 전해진다.

현재 스마트코어가 진행 중인 말레이시아 블록체인 기반 메신저 서비스는 순조롭게 개발 진행 중에 있으며,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현지 기관 및 기업, 인사들과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코어 한근석 대표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은 지브릭 플랫폼의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추후 지브릭 플랫폼과 연관된 서비스를 현지 실정에 맞게 다양하게 제공하여 지속적인 생태계의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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