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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는 경제재개 기대감…비철금속 관련주 '펄펄'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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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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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등 비철금속 관련 종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경제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철금속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8일 오전 10시 32분 이구산업 (4,105원 ▼140 -3.30%)은 전 거래일 대비 225원(16.85%) 급등한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일신동 (2,565원 ▼70 -2.66%) 12.32%, 대창 (1,431원 ▼86 -5.67%) 12.99%, 대양금속 (1,534원 ▼26 -1.67%) 7.42% 급등세다.

최근 구리 선물 가격은 경제 재개 기대감에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구리 7월물 가격은 파운드(0.45kg)당 1.88% 오른 2.38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3일 저점(2.12달러) 대비 12.5% 올랐다.

구리는 열과 전기 전도율이 높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건설, 기계, 제조 등 산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때문에 경기 활상화 기대감이 높을수록 구리 가격도 올라간다.

각국 정부의 코로나19 봉쇄 완화가 경기 활성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했고, 미국도 소매점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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