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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상장 대박…임직원 총 1900억 평가차익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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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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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연구소 연구원들이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사진제공=sk바이오팜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의 최대어 SK바이오팜 (76,000원 ▼800 -1.04%) 임직원들이 2일 상장 첫날 개장하자마자 총 1900억원이 넘는 평가차익을 냈다.

SK바이오팜은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장직후 상한가로 직행하며 시초가 9만8000원보다 2만9000원(29.59%) 오른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팜 임직원들은 우리사주 우선배정으로 244만5931주를 매수했다. 공모가와 같은 주당 4만9000원에 매수, 총 1198억5000만원 정도를 투자했다. 하지만 이날 주가가 12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약 1908억원의 평가차익이 났다. 다만 우리사주는 상장 후 1년 동안 보호예수 대상으로 당장 팔 수는 없다.

우리사주를 받은 SK바이오팜 임직원 수는 미등기임원 6명, 직원 201명으로 총 207명이다. 우리사주 조합 지분율은 3.1%다.

당초 우리사주에 배정된 물량은 전체 공모주의 20%인 391만5662주였으나 직원들이 배정된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해 약 38%가 기관투자자 물량으로 넘어갔다. 일반 투자자 대상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323.01대 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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