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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PK 논란 말끔히 지웠다' 맨유 골 폭풍, 무서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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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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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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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전 완승을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AFPBBNews=뉴스1
아스톤빌라전 완승을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력이 무서울 정도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핵심 선수들이 돌아가며 골을 터뜨렸다. 팀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6)가 페널티킥을 통해 선제골을 터뜨렸고, 메이슨 그린우드(19)와 폴 포그바(27)의 연속골을 몰아쳤다.

이날 논란의 장면이 나오긴 했다. 선제골을 넣은 페르난데스가 전반 27분 페널티킥 반칙을 얻었는데, 상대 반칙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상대 태클에 걸려 넘어진 것이 아닌, 페르난데스가 드리블하다가 상대 수비수와 몸을 부딪혔다. 심지어 몸을 돌리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목을 밟기까지 했다.

하지만 주심은 맨유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맨유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56)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히 페널티킥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래도 큰 문제로 번지지는 않았다. 맨유가 화끈한 공격력을 펼치면서 3골차 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점수차가 크지 않았다면 자칫 논란이 일어날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맨유의 완벽한 경기력에 페널티킥 논란도 말끔히 지워진 분위기다.

리그 4위에 위치한 맨유는 최근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그 3경기 연속 3골차 대승을 따냈다. 이에 4연승을 달리며 승점 58을 기록 중이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4위 레스터시티(승점 59)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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