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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민간기업 활성화돼야 경제위기 극복”

머니투데이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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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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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형 지원 통해 내수·수출 회복, 투자 활성화

김경수 경남도지사(앞줄 중앙)가 30일 고용우수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화이팅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민간기업이 활성화돼야 경제위기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30일 202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간기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어 “위기를 빨리 극복하기 위해 민간을 중심으로 한 내수와 수출시장이 회복되고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김 지사와 인증 기업 대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우수기업 소개와 에디슨모터스㈜의 고용 우수사례 발표 후 인증서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고용우수기업은 6개 시·군에서 모두 10개사가 선정됐다.


△사천시의 비에스아이 △김해시의 바다중공업㈜, ㈜하이밸 △거제시의 △건우테크, 주식회사 얌테이블 △양산시의 금양케미칼㈜, 한라스틸산업㈜, 하나필터주식회사 △하동군의 주식회사 정옥 △함양군의 에디슨모터스㈜이다.

경남도는 25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인증 평가기준에 따른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후 지난 6월 개최한 고용심의 전문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고용우수기업에게는 △작업환경개선비(최대 1500만원) 지원 △신규 채용 인력 고용장려금(최대 3년, 2500만원)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지원자금 우선 배정 △대출 시 최고 1.6% 우대금리 적용 △신용보증한도 우대 혜택도 준다.

2010년 인증제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인증받은 203개사가 총 5993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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