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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경과관리 플랫폼 '에포터',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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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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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케어마인드
/사진제공=케어마인드
수술 후 경과를 관리하는 플랫폼 '에포터'를 운영하는 케어마인드가 롯데액셀러레이터, 마젤란기술투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프리시리즈 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스타트업 업계의 프리시리즈 A단계에선 5억원 이상 15억원 미만 규모로 투자액이 책정된다.

에포터는 성형 수술 후 환자의 자가 회복 관리를 돕는 플랫폼이다. 환자들이 수술 후 사진과 상태, 증상을 입력하면 회복 상태와 일상 복귀까지의 기간을 알 수 있다. 변화 과정 비교와 회복팁, 주치의로부터 증상에 대한 양질의 답변도 받을 수 있다. 환자들의 빠르고 건강한 회복 관리를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성형 정보 콘텐츠와 환자 커뮤니티도 제공한다.

'에포터'는 출시 1년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성형 앱 부문 3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성형외과의 95%를 차지하는 병원 924곳, 의사 1474명을 사용자들이 직접 등록했다. 현재 6만장 이상의 경과 사진 데이터가 에포터에 축적돼 있다. 실제 수술 환자의 후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박선아 심사역은 "에포터는 외과수술 후 회복과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고객중심형 서비스"라며 "일반인의 실제 리뷰와 회복 데이터를 통해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해 기업의 장기적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윤제 에포터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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