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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시특집]숙명여대, 학생부 423명 서류 100%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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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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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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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21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각 대학 별로 시작된다. 전국 4년제 대학의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비중은 77%(26만7374명)로 지난해보다는 다소 줄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7447명으로 전년보다 419명 줄었다. 수시 모집 인원도 1402명이나 줄어든 것을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입일정이 줄줄이 밀리고, 각 대학별 실기시험 등 학사일정 변동이 큰 만큼 수험생이 학사일정부터 전형전략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민호 숙명여대 입학처장. /사진=숙명여대 제공
안민호 숙명여대 입학처장. /사진=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는 수시모집 비중을 2020학년도(67.1%) 대비 2021학년도 67.8%로 소폭 확대했다. 사회기여 및 배려자전형을 폐지하고 기존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선발로 나눠진 전형을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해 67명 선발한다. 또 예능창의인재전형 중 시각·영상디자인과의 면접이 폐지되고 1단계 선발인원을 기존 6배수에서 10배수로 늘렸다.

논술우수자는 300명 선발한다. 논술시험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같이 논술문항에 대한 공통문항을 폐지해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2문항,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1문항이 제시된다. 자연계열 문항의 경우 세부문항이 있을 수 있다. 공통문항 폐지로 수험생의 논술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계열별 변별력을 높이고자 했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경우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4등급 이내로 전년도와 같다. 탐구영역을 선택할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2개 과목 중 상위 1개 과목만 활용하도록 해 수험생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은 244명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반영 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해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4등급 이내다. 국내 고교에서 5학기 이상 재학하고 5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34.9%로 전년도(33.5%) 보다 확대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인재전형은 서류형(숙명인재I)과 면접형(숙명인재II)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423명 뽑는 숙명인재I전형은 서류 100% 선발로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숙명인재II전형은 230명을 '1단계(4배수 선발):서류100%, 2단계:1단계 40%+면접 60%' 방식으로 뽑는다.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IT공학전공 7명, 컴퓨터과학전공 8명, 소프트웨어융합전공 4명으로 총 1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무용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에서 총 154명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교과) 40%와 면접 10%, 실기 50%으로 선발하며 실기종목을 세분화했다.


[2021년 수시특집]숙명여대, 학생부 423명 서류 100%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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