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K-방역 68개사, 24개국 바이어 38개사와 화상 상담한다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14 10:3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보건산업진흥원, K-방역 국내기업 해외진출 위한 온라인 상담회 개최

K-방역 68개사, 24개국 바이어 38개사와 화상 상담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조달청은 14일부터 25일까지 K-방역 관련 국내 기업의 아시아 투자개발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ADB 조달 프로젝트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6월 17일 양 기관이 체결한 ‘감염병 관련 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방역물자, 병원 건설 관련 프로젝트 등에 국내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기간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24개국 해외 바이어 38개사와 국내기업 68개사가 참가해 120회 이상의 온라인 화상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8월에도 K-방역 기업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핀포인트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했다. 미정부 유력 벤더사, 전미병원협회(AHA) 등 7개 바이어와 12개 K-방역기업이 참가했고, 미 국방성(펜타곤) 내 열화상카메라 테스트베드 설치, 11만 달러 상당의 샘플 계약 2건이 진행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제입찰컨퍼런스(10월), 케이(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11월), 공공조달수출상담회(12월) 등을 통해 국내 방역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K-방역을 넘어 K-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려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진출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사업들을 통해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K-방역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는 현 시점이 해외조달시장을 공략할 적기”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확대해, 우리 기업이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