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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계 아이돌' 나훈아, 15년만의 방송 '노 개런티' 출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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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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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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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8시30분 KBS 2TV 통해 15년만의 방송 무대…"공연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아"

'트로트 황제' 나훈아. /사진제공= KBS2 TV
'트로트 황제' 나훈아. /사진제공= KBS2 TV
티켓팅을 하는 순간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매진되는 ‘중년계 아이돌’ 스타 나훈아가 15년 만의 방송을 ‘노 개런티’로 출연한다. 거액의 개런티를 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아티스트가 무료 공연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열리는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트로트 황제의 15년 만의 방송 나들이다. 나훈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국민을 위로하고 다시 한 번 힘을 내자는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노 개런티를 과감히 결정했다.

나훈아는 공연에 앞서 “’코로나19’ 때문에 ‘내가 꼭 공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 후회를 더 이상 하지 않기 위해 출연료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료 없이 진행되는 무대지만, 공연은 역대급으로 펼쳐진다. 나훈아 특유의 가창과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오케스트라까지 동원된 화려한 볼거리까지 그간 공연장에 갈 기회를 쉽게 얻지 못했던 팬들에겐 더 없는 훌륭한 한가위 선물이 될 듯하다.

나훈아는 지난 8월 20일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해학을 담은 새 음반 ‘나훈아 아홉이야기’를 발매했다.

이를 계기로 선보이는 나훈아의 언택트 공연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1000명의 온라인 관객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본 공연은 KBS 2TV를 통해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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