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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설악산 '승천'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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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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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씨의 설악산 '승천'./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권영덕 씨의 설악산 '승천'./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권영덕 씨의 설악산 '승천'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립공원공단은 4일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77점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과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683점이 접수됐다.

대상을 수상한 '승천'은 휘몰아치는 안개가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를 저속 촬영한 작품으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흥순 씨의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와 서정철 씨의 ‘비내리는 해인사’가 선정됐다.
서정철 씨의 ‘비내리는 해인사./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서정철 씨의 ‘비내리는 해인사./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는 문장대에 안개가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고, ‘비내리는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완벽에 가까운 구도로 잡아냈다.

대상 수상자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오는 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은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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