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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첫 온라인 간담회, 韓맞춤 차세대 프라이팬 출시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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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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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언리미티드 인덕션 프라이팬 자료사진./사진=테팔
테팔 자료사진./사진=테팔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이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이 6배 강화된 차세대 프라이팬을 출시했다.

테팔은 13일 오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크리스탈 티타늄 코팅’을 적용한 프라이팬을 선보였다. 이날 온라인 간담회는 1시간가량 진행됐고, 주요 언론사와 관계자 등 60여명이 시청했다.


1997년 한국에 진출한 테팔이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56년 설립된 테팔은 세계적인 프랑스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Groupe SEB)의 브랜드다. 전 세계 150여 국가에 프라이팬 등 부엌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테팔코리아) 대표는 간담회에서 신제품을 '풀 체인지(완전변경) 프라이팬'이라고 강조했다. 팽 대표는 "한국은 품질 기대감이 전 세계 상위 수준"이라며 "최초 계발단계부터 한국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췄다"고 말했다.

테팔은 프라이팬에 초고밀도 하드 크리스탈 베이스와 두꺼운 크리스탈 입자를 적용해 코팅력을 강화했다. 업체에 따르면 기존 자사 제품(일반 티타늄 코팅) 6배 더 오래가는 내구성을 갖췄다. 스테인레스 주방용품을 사용해도 긁힘이 적다.


르블랑 크리스토퍼 그룹세브 쿡웨어 마케팅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대비 성능(가성비)와 완벽한 요리를 위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3년 간 프랑스 연구소에서 품질개발을 진행해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조리 재료가 프라이팬에 눌러 붙지 않는 테팔의 프라이팬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됐다는 설명이다. 최선영 그룹세브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테팔 기술의 집약체"라며 "오래 변치않는 내구성을 실현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전기레인지 인덕션 사용이 크게 늘면서 달라진 조리환경에 맞춘 기능도 갖췄다. 프라이팬 가장자리 끝까지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풀와이드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열효율이 뛰어나다. 바닥면도 기존 제품대비 32% 두꺼워 열 보존력도 좋다.

테팔 언리미티드 인덕션 프라이팬 자료사진./사진=테팔
테팔 언리미티드 인덕션 프라이팬 자료사진./사진=테팔
조리 온도를 알려주는 프라이팬의 열센서 디자인도 보다 직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프라이팬 바닥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지면 가장 요리하기에 적합한 온도와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라이팬 깊이를 10% 높여 내용물이 넘치는 걸 방지했으며, 볶음이나 국물요리 등 한식조리에도 활용도가 높다. 손잡이도 프라이팬 무게를 분산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됐다.

전체 제품은 유통 채널별로 코팅의 등급이나 디자인 등을 세분화한 41개 레인지, 208개다. 모든 제품에는 고유식별 번호가 부여돼 원재료부터 유통과정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전 제품은 유해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PFOA가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테팔은 이번 신제품 판매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으로 약 5000만유로(한화 약 700억원)를 쏟아부을 예정이다. 내년까지 전 세계에 모두 3000만개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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