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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산' 후랭코프, 시애틀에서 방출 "내년엔 ML 뛰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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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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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시절 세스 후랭코프.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두산 베어스 시절 세스 후랭코프.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두산 베어스 출신 세스 후랭코프(32)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후랭코프가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방출됐다고 전했다.

후랭코프는 지난 2월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그러나 2경기에서 2⅔이닝을 소화하며 5실점, 평균자책점 16.88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후랭코프는 2017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2이닝(2실점)을 소화한 뒤 2018년 두산에 입단해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 KBO리그에서는 첫 시즌 18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으나 이듬해 부상으로 9승에 그친 뒤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올 시즌 빅리그 마운드를 다시 밟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CBS스포츠는 "32세로 메이저리그에서 단 4⅔이닝만 던진 후랭코프는 다음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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