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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당, 김원식 시의원 아들 도시교통공사 특채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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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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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아들 신입사원오리엔테이션 참석했다 포기서 제출" 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3인방 면죄부 취소 미 제명 요구"

정의당 세종시당과 전교조 세종지부 등 6개 시민사회단체는 28일 세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부패 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
정의당 세종시당과 전교조 세종지부 등 6개 시민사회단체는 28일 세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부패 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정의당 세종시당은 23일 김원식 세종시의원의 아들의 세종도시교통공사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세종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6월 업무직을 채용하면서 합격이 유력한 A씨에게 공사 관계자가 면접시험에 응하지 말 것을 요구해 김 의원 아들이 최종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합격한 김 의원 아들은 6월 30일 공사가 주관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지만 출근 첫날인 7월 1일 스스로 임용포기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사가 시의원의 아들을 합격시키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의 면접을 방해한 명백한 채용 비리"라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도 이날 논평에서 "세종시의회가 민의를 무시하고 비리 3인방(이태환 의장, 김원식·안찬영 의원)에게 준 면죄부를 취소하고 징계처분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의회에 다시 한번 요구한다"며 "비리 3인방 전원에 대한 징계심사를 거쳐 제명 등의 징계처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세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는 지난 21일 게임장에 비치된 코로나19 출입자명부에 이름과 연락처를 허위로 기재한 안찬영 의원이 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의결했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받는 이태환 의장과 김원식 의원에 대해서는 아예 논의하지 않아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나온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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