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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화학안전공동체 민·관 합동 영상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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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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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고·화학안전 우수사례 소개…유공자 표창도

한강청이 26일 개최한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영상워크숍 장면.(한강청 제공)© 뉴스1
한강청이 26일 개최한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영상워크숍 장면.(한강청 제공)© 뉴스1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26일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화학안전공동체 참여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수의 중소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하고 대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파해 화학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그간 화학사고 예방·대응활동과 화학물질관리법 준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이 ‘2020년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활동에 대한 성과’를 설명했고, 디비하이텍주식회사와 하나제약주식회사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현재 한강유역환경청이 구성한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에는 23개 반에 176개 사업장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각 반에서는 반장회사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에 화학안전 관련 기술 지원, 사고대응 모의훈련, 사고·훈련 시 방재자원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 간의 소통·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수도권의 화학사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건강보호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화학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SK하이닉스 신길호 TL이 국무총리 표창,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김은지 프로가 환경부장관 표창, 강남제비스코 서윤호 이사 등 8명이 한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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