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아이콘택트' 손헌수, 윤정수·박수홍과 이별 결심…"인정받지 못해"

머니투데이
  • 김자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54,247
  • 2020.12.03 06: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개그맨 손헌수가 절친한 형 윤정수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스페셜 MC로 함께 한 가운데 윤정수와 손헌수가 눈맞춤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정수는 "손헌수는 없어서는 안 될 동생"이라며 손헌수의 이별 선언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손헌수는 절친한 윤정수, 박수홍과의 관계를 끊겠다고 기사를 통해 알렸고, 이후로는 연락이 없었다.

손헌수는 함께 실버타운에 살자는 박수홍의 말에 이별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손헌수는 "요즘 너무 행복해. 나 왜 돈 버는지 아니? 너희들하고 실버타운에서 오손도손 살 거야"라는 박수홍의 취중 진담을 듣고 섬뜩했다고 말했다.

손헌수는 "각자의 정을 꾸리는 게 급선무다. 지금은 헤어져야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윤정수는 "분하기도 하고, 사귀는 여자랑 헤어지는 느낌이다"고 언성을 높였다. 서운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눈맞춤이 끝나고 손헌수는 "이제 그만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며 노총각 형들 사이에서 지내다 보니 자신의 결혼이 늦은 줄 모르고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또 "어디 가면 저도 고참인데, 형들 앞에서는 성장한 손헌수로 대우를 못 받고 인정받지 못한 느낌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어 손헌수는 박수홍, 윤정수의 말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털어놓으며 "참고 정도로 하고 내 생각을 반영해 정리했어야 했는데 그만큼 저한테는 형들이 전부였던 거다"고 말했다.

손헌수의 20년 만의 고백에 당황한 윤정수는 "왜 우리 눈치를 보느냐. 그냥 친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스케줄 상 참여하지 못한 박수홍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손헌수는 박수홍에게도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박수홍은 윤정수가 격분한 모습을 보이자 "네가 다독거려야지. 우리를 보고 배운 거다. 우리도 책임이 있다. 너도 형인 나를 안 챙기면서"라고 외쳤다.

윤정수는 손헌수에게 "너의 시간을 잘 보내고 내 생일에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나타나. 그것도 아니라면 나타나지 마"라고 제안을 건넸다. 결국 손헌수는 윤정수의 마지막 제안을 거절하고 눈맞춤방을 떠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