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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의 '질 냄새'와 비슷한 향초…불꽃 일며 폭발 '깜짝'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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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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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프 홈페이지, 조디 톰슨 인스타그램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구프 홈페이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48)가 선보인 해괴한 작명의 향초가 영국 한 가정집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기네스 팰트로의 향초가 화염과 함께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한 온라인 퀴즈 경품으로 해당 초를 받게 된 영국인 조디 톰슨(50)은 향초에 불을 붙이자 초와 유리병 바깥으로 50cm 가량의 불꽃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놀라 초를 창 밖으로 던져 큰 사고를 막았다고.

이와 관련해 더 선은 한 미디어 관계자의 말을 빌려 "촛불이 폭발해 거대한 불꽃이 일고 조각들이 사방으로 날아다녔다. 모든 것이 불타서 만질 수 없었고 방 안에 불길이 일었다"고 전했다.

/사진=구프 홈페이지, 조디 톰슨 인스타그램
/사진=구프 홈페이지, 조디 톰슨 인스타그램
기네스 팰트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Goop'(구프)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그는 'This Smells Like My Vagina'(내 질냄새와 비슷한 향)이라는 다소 황당한 이름의 향초를 론칭한 바 있다.


구프 홈페이지에는 이 향초를 "재밌고 매력적이고 섹시하고 아름답고 예상 밖의 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격은 57파운드로 한화 약 8만5000원의 고가 향초다. 현재 같은 향을 5만원대의 롤온 데오드란트로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폭발 사고와 관련해 기네스 팰트로와 구프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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