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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닥' 된 코스닥…주목해야할 종목은?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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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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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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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를 돌파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일 대비 3.53포인트(0.35%) 상승한 1002.83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11.01포인트 하락, 원달러 환율은 1.70원 상승한 1,102.4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닥 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를 돌파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일 대비 3.53포인트(0.35%) 상승한 1002.83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11.01포인트 하락, 원달러 환율은 1.70원 상승한 1,102.4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천스닥 시대' 주목해야 할 코스닥 종목으로 친환경주와 반도체 장비주 등을 꼽았다. 최근 수년간 코스닥을 이끌어 온 바이오주 대신 코스피 대형주들과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중소형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3포인트(0.53%) 떨어진 994로 마감했다. 장중 1007.52까지 올랐다. 정오까지 1000선을 두고 등락했지만, 결국 하락 마감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 당시 40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닥 지수를 여기까지 끌어올린 건 바이오주다. 코스닥 시장에서 나홀로 24조원을 순매수한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 역시 셀트리온헬스케어 (75,900원 ▼4,500 -5.60%)(1조7590억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동안 순환매를 이끈 바이오주보다 그동안 소외된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친환경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닥 1000은 순환매가 펼쳐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센터장은 "여전히 언택트 근간을 이루는 IT(정보기술) 관련 주식은 의미가 있다"며 "삼성전자 (73,400원 ▲200 +0.27%)와 협력하는 소부장 종목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업황에 대한 이벤트가 증시를 움직이고 있어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2차전지 등 유망 섹터의 종목을 눈 여겨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인텔리안테크 (54,800원 ▼1,000 -1.79%), 알엔투테크놀로지 (4,290원 0.00%), 엘앤케이바이오 (7,400원 ▼60 -0.80%), 스페코 (3,980원 ▲75 +1.92%), 러셀 (3,185원 ▼55 -1.70%), 백광산업 (7,790원 ▲230 +3.04%), 환인제약 (14,260원 ▼410 -2.79%), 티로보틱스 (19,500원 ▼550 -2.74%) 등을 꼽았다. 업종별로 보면 이 중 5개가 소부장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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