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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마트서 초밥 쏟자…'어머 어떡해' 하고 도망간 부모

머니투데이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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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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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6일 '마트에서 개념 없는 부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6일 '마트에서 개념 없는 부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마트에서 한 아이가 초밥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간 부모가 지탄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6일 '마트에서 개념 없는 부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마트에 초밥 코너에서 초밥 보고 있는데 애가 초밥 코너에서 만지작만지작하다가 꺼내는가 싶더니 떨어져 쏟아졌다"며 "그때 애 엄마라는 사람이 와서 '어머 어떡해' 하면서 그냥 대충 주워 담고 그냥 올려놓고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초밥이 판매할 수 없는 수준으로 쏟아진 모습이다.

이어 "여기서 중요한 건 애가 만지작만지작거리는 걸 처음부터 봤는데도 아무 통제도 안 했다"며 "결국 사고 치고 그제서야 어머 어떻게 하면서 슬며시 올려놓고 모르쇠로 그냥 휙 가버렸다"고 지적했다.

또 "저렇게 올려놓으면 다른 사람들 고르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냐"며 "아무튼 저런 부모들이 애가 차도로 나가도 가만히 있을 부모"라고 꼬집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물어줘야지 그냥 놓고 가냐", "나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그냥 못 가겠다"며 부모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 누리꾼이 "여자한테는 아무 소리 안 했어도 직원한테는 말해주지 그러셨냐"고 말하자, 글쓴이는 "말은 했다. 그러더니 담당자가 초밥 하나 날렸네 하면서 가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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