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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 여한솔 전공의 최고작품상 수상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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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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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여한솔 전공의. 모니터에 있는 사진이 최고작품상 수상작. /사진제공=삼진제약
이대목동병원 여한솔 전공의. 모니터에 있는 사진이 최고작품상 수상작.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여한솔 전공의가 제17회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받을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쓰인다.

제17회 사진전 주제는 '코로나블루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다. 총 538개 작품이 출품됐다. 사진전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16일 밀알 복지 재단으로부터 화상 환아를 추천받아 그 가족에게 전달했다.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코로나는 최전선에서 극복합시다'는 격리 구역에서 응급 환자를 진료하기 전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19(COVID-19)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 작품은 사진전 기간 동안 동료 의사의 많은 호응과 추천을 받았다.

여한솔 전공의는 "제17회를 맞은 삼진제약 의사 사진전에서 최고작품상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사진전 참여를 통해 환아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삼진제약의 의사 사진전이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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