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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어쩌나…3·1절 집회 신고, 서울서만 14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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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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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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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방역 위반 102건 금지"

보수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8월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0.8.15/사진 = 뉴스1
보수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8월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0.8.15/사진 = 뉴스1
경찰이 방역 기준을 위반하는 모든 3·1절 집회에 금지를 통고 중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집회만 1478건이다.

서울경찰청은 25일 "3·1절 서울 지역에서 접수된 집회 신고 중 금지구역에서 열리거나 1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신고는 총 102건"이라며 "단체를 불문하고 방역기준을 위반하는 모든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까지 경찰에 신고된 서울 지역의 3·1절 집회신고는 총 1478건이다. 이 중 13개 단체 102건이 금지 통고를 받았다. 금지통고된 단체에는 보수단체·진보단체·개인 등이 포함됐다.

나머지 1376건은 금지구역이 아니거나 10인 미만의 집회 신고를 했다. 경찰은 허용된 집회에 대해서도 집회 제한 인원과 방역수칙이 준수되도록 적극 행정지도하고, 10인 이상이 집결하는 등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해산시키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3·1절 집회를 추진하는 모든 단체는 가급적 집회를 자제·축소하거나 방역당국의 기준에 따라 집회를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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