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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65세 이상 접종 여부 곧 결정…이번주 전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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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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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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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자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3.4/뉴스1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자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3.4/뉴스1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접종할지 여부를 이르면 이번주 결정한다.

7일 질병관리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접종 허용 여부에 대해 "이번주(7~13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확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날짜는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만 18세 이상에 접종하도록 허용하면서 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을 제한했다. 고령층에 대한 임상 자료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하지만 해외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대한 여러 데이터가 추가로 확인되고, 일부 나라에서 고령층 접종을 허용하면서 국내에서도 고령층에 대한 접종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공중보건국(PHE)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회 접종 뒤 한 달(4주)이 지난 70세 이상의 코로나19 증상 예방 효과가 60~73%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했다 74세까지 확대했다.

임상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유보했던 독일과 스웨덴도 연령 상한을 없애고 만 65세 이상 접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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