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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단일후보 결과에 희비 엇갈린 오세훈·안철수 테마주

머니투데이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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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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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제치고 야권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후보로 선출됐다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도 희비가 엇갈렸다.

2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진양산업 (6,380원 ▼10 -0.16%)은 전 거래일 대비 1880원(25.10%) 오른 9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진양화학 (3,450원 ▼50 -1.43%)(19.78%), 진양폴리 (6,400원 ▼130 -1.99%)(17.02%) 등도 급등세다.

이들 종목은 진양홀딩스의 대표인 양준영 부회장이 오 후보와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언급된다.

반면, 여론조사에서 패한 안 후보의 테마주는 급락세다. 안랩 (63,500원 0.00%)(-11.90%)과 까뮤이앤씨 (1,500원 ▼20 -1.32%)(-20.27%), 써니전자 (1,943원 ▼8 -0.41%)(-17.31%) 등이 대표적이다.


안랩은 안 후보가 창업했다는 이유로, 까뮤이앤씨는 사외이사가 과거 안철수 지지모임의 대표로 알려지며 테마주로 엮인다. 써니전자는 대표이사가 안랩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국민의당 단일화 실무협상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 후보가 단일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2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각각 1600개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내용을 합산한 결과다. 여론조사 문구는 경쟁력, 적합도를 각각 반영했다. 조사 방식은 무선 안심번호 100%로 실시했다.

당초 이날인 23일까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3200개 표본을 채우면서 이날 단일후보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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