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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저상트램 관절장치’ 국산화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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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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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베드 구축 후 급곡선 주행성능·신뢰성 검증 수행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저상트램 관절장치’ 국산화를 위한 국가 연구사업에 참여한다.(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뉴스1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저상트램 관절장치’ 국산화를 위한 국가 연구사업에 참여한다.(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저상트램 관절장치’ 국산화를 위한 국가 연구사업에 참여한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저상트램 관절장치 국산화 연구 사업에 대전도시철도공사를 포함, 현우시스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현대로템, 신형이앤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총 연구비는 정부출연금 48억원, 민간부담 11억원 등 총 59억원이며, 앞으로 3년 9개월 동안 진행한다.

관절장치란 트램의 차량 모듈을 연결해주는 장치로, 차량 하중을 지탱하고 급커브, 급경사에서 주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부품이다.

공사는 관절장치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개발된 관절장치 현차 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급곡선에서의 주행 성능, 신뢰성 검증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공사 이인영 철도사업팀장은 “외국기업에 의존하던 트램 차량의 핵심 부품 국산화에 기여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며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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