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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치즈 7톤 먹은 英 남성… "매주 6kg, 총 2만 칼로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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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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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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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약 6kg의 치즈를 먹는 영국 남성의 남다른 치즈 사랑이 화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주일에 약 6kg의 치즈를 먹는 영국 남성의 남다른 치즈 사랑이 화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주일에 약 6kg의 치즈를 먹는 영국 남성의 남다른 치즈 사랑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일주일에 약 13파운드(약 5.8kg)의 체다치즈를 섭취하는 마크 킹(52)의 사연을 공개했다. 정원사 겸 목재업자로 일하는 그가 지난 25년간 먹은 치즈의 양은 무려 7.28톤에 달한다. 보통 약 4~6톤 정도에 달하는 코끼리 한 마리의 무게보다 많은 양이다.

마크의 아내 트레이시 윈터(47)는 남편을 위해 매일같이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만든다. 물론 샌드위치 안에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영국 체다치즈 브랜드 '카시드럴 시티'의 치즈 400g이 들어간다.

잠자리에 들기 전 마크의 마지막 일과 역시 치즈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는 일이다. 슬하에 4자녀를 둔 마크는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 변비 같은 걸 앓아본 적이 없다"며 "치즈의 향이 강할수록 더 맛있다"고 특별한 치즈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마크에게도 고비는 있었다. 몇 주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한 그는 트레이시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극심한 가슴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가족들은 과도한 치즈 섭취로 마크의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했지만, 병원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크가 매주 섭취하는 치즈의 총 칼로리는 2만 2513칼로리에 달하지만 가족들은 걱정하지 않는 기색이다. 트레이시는 "남편은 (특이한 식습관을 가졌음에도) 몸매가 좋다"며 "하루 종일 나무를 나르고 돌아다니면서 모든 칼로리를 소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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