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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국비 지원사업 7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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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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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서 7건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고, 한 과제당 2억원 정도의 국비 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공모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공모사업에서 중앙부처, 광역, 기초, 공공기관 등에서 445여 건의 사업을 신청했고, 134건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 중 부산시가 제출해 선정된 공모사업은 Δ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 Δ미술자료 디지털화 사업 Δ어린이 교통환경 안전데이터 구축 Δ부산 열린 관광시설 공공데이터 구축 Δ부산 해양레포츠 업체 DB 및 수용태세 점검 데이터 구축 Δ부산 7 BEACH 음식관광 DB 구축 Δ부산 음식테마거리 DB 구축 등 7개 사업이다.

부산시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7건의 과제에 대해 국비 15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공급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105명을 투입해 선정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자영 부산시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발과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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