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용산구,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 1년 무이자 대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0 09: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 4월13일 오후 한산한 이태원 음식점 거리. 2021.4.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지난 4월13일 오후 한산한 이태원 음식점 거리. 2021.4.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업체당 2000만원까지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00억원으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용산구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옛 7등급) 미만이거나 올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지원받는 업체는 제외다.

업체당 2000만원까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1년간 이자가 없고 이후에는 2~3%대 금리를 적용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지정 접수처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번 융자지원은 구-신한은행-하나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4자 간 협약으로 용산구가 14억원 하나은행 2억원 등 보증 재원 16억원을 출연했다. 한도는 200억원으로 설정해 1000명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1년 동안 발생하는 대출 이자는 모두 용산구에서 지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갖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1년간 무이자 대출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값 잡으랬더니 금융기관, 금융 소비자 잡는 정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